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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지의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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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물 (고레에다 히로카즈)
미지의 서울
고장난 하나들이 끌어안아 서로의 모자람을 채운 어딘지 이상한 하나.
미지의 서울
미지의 서울
인생은 끝이 있는 책이 아니라
내가 직접 채워야할 노트라는 걸.
빈 페이지를 마주한다 해도
그건 끝이 아니라 시작.
아직 쓰이지 않은 내 이야기의 첫 페이지라는 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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